캐나다 시골에서 한국여자가 굳이 집에서 감자탕을 끓이는 이유|외국인 남편이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나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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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영하 30도의 날씨에 길서방은 감자탕이 땡긴다며 주문을 외워 집에서 처음으로 감자탕 해봤어요^^ 오늘도 맛있는 시청 부탁드려요#감자탕먹방#korean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