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반경 근처 은신‥검거 압박받자 아버지에게 "자수" (2022.04.16/뉴스데스크/MBC)
두 사람이 숨어 지냈던 곳은 이들이 평소 활동하던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경기도 고양시의 오피스텔이었습니다 4개월 넘게 이어진 도피 행각에 지방으로 내려갔거나 밀항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됐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겁니다 이은해는 체포 직전, 아버지를 통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곡살인사건, #이은해, #조현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