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13분 산왕사 범굴에서 산신령님께 기도..못 다 살고 가신 한많은 조상님이시여 고헌산 노할배님 산신령님께 많이 닦고 가세요

새벽 3시13분 산왕사 범굴에서 산신령님께 기도..못 다 살고 가신 한많은 조상님이시여 고헌산 노할배님 산신령님께 많이 닦고 가세요

"산왕사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밭"인 이유는? 또한 산왕사 촛불 앞에서 산신기도를 하는 이유는? "초는 조상님의 식량이라! " 호산선생님께서 늘 강조 그 이유는 산왕사라는 향기로운 꽃을 찾아, 나비와 벌들(신도님)은 꽃가루와 꿀(산신령님의 주신 선물)을 얻어, 그들 집으로 돌아가 벌집이란 가정성불이루기 때문 초와 향기로운 꽃과는 같기 때문 어둠 속에서 헤매이는 조상님께서 자손들이 밝힌 촛불을 보시고 산왕사란 꽃밭에 오셔 하늘같은 내 남편 하늘같은 내 아내 하늘같은 내 자손을 위해 성불 기원합니다 산왕사는, "부처님오신날, 백중날에 호산선생님의 애도제자님들의 지극정성으로 꾸민 향기로운 꽃밭" "🧧🪷🌸💐🌻🌼🌷🪻⚘️🌹🌺" "孝心卽佛心" "효도하는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라" "산왕사에서 기도하면 효도하는 마음을 배우는 절" 향기로운 부처님의 법문처럼 모든 신도님들께서 성불 얻기 늘 기원합니다 호산선생님 말씀 기도비 3만원 아깝다 하지 말라! 3만원 기도비 내고 백만원, 천만원어치(꽃과 꿀) 받아 가라고 유튜브에서 강조 ㅡㅡ 미꾸라지 인생아~ 같은 미물이지만 사람들이 너희들은 미끌미끌하다고 징그럽다고 협오도 하는구나!! 너무도 불쌍하고 불쌍하다! 산 채로 믹서기 속에서 갈려 죽는구나! 죽처럼 갈리고 또 다시 삶은 물에 들어가는구나! 참혹하고 끔찍한 도대지옥이구나! 산 채로 뜨거운 물에 삶아 죽기도 하는구나! 얼마나 뜨겁고 고통스러울까? 수백도씨 기름에도 튀겨 죽는구나 화탕지옥이구나! 죽는 순간 너무나 고통스럽고 참혹하다 얼마나 전생에 지은 억만겁의 업이 너무도 두껍구나! 때론 산 채로 냉동고 얼려 죽는 그야말로 동토지옥이구나! 죽기 전까지 뼛속까지 얼어붙어 얼마나 추웠을까? 천수경을 읽으며 내가 이제 방생을 하니, 담 생에 더 좋은 생으로 태어나서 선행을 쌓고 또 쌓아서 좋은 짝 만나 행복하게 살길 용왕대신님께 빌고 기원하노라 ㅡㅡㅡ cf 산지가 국산 양식한 미꾸라지 오늘의 맛집 탐방은 셀러디 망원동 386-3 ㅡㅡㅡㅡ cf 화탕지옥(火湯地獄): 쇳물이 끓는 솥에 삶기는 고통을 받는 지옥  부처의 금계를 깨뜨린 이, 중생을 죽여 고기를 먹은 이, 불을 질러 많은 생물을 죽인 이, 중생을 태워 죽인 이가 가는 지옥 cf 규환지옥(叫喚地獄): 옥졸이 죄인을 큰 가마솥에 던져 넣는다 죄인은 끓는 물에 삶겨진다 또 죄인을 큰 항아리에 던져 넣어서 삶기는 지옥 cf 석마지옥(石磨地獄) - 맷돌지옥 옥졸이 죄인을 잡아서 뜨거운 돌 위에 놓고 크고 뜨거운 돌로 눌러 갈아낸다 cf 도대지옥(到礁地獄): 멧돌로 갈아죽이는 고통을 받게 하는 지옥 cf 한빙지옥(寒氷地獄) - 얼음지옥 큰 찬바람이 불면 죄인의 몸이 얼어터지고 가죽과 살이 떨어져 나가는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