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결과 30년 만에 '무죄' 결국 가족도 누명 벗었다 (2022.07.15/뉴스데스크/부산MBC)

재심 결과 30년 만에 '무죄' 결국 가족도 누명 벗었다 (2022.07.15/뉴스데스크/부산MBC)

재심 결과 30년 만에 '무죄' 결국 가족도 누명 벗었다 (2022.07.15/뉴스데스크/부산MBC) ▶ 누명을 쓰고 옥살이 해온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피해자, 최인철씨. 지난 2월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는데, 그의 가족도 오늘 무죄를 인정받았습니다. 사건 당일 최 씨의 동선을 진술한 게 위증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검찰과 재판부가 이들에게 사과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부산 #낙동강변살인사건 #박준영변호사 #재심 #누명 #최인철 #부산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