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에 200만 원 지원
전북도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에게 1인당 200만원을 바우처로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사업을 추진합니다 바우처는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합니다 사용 기한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입니다 바우처는 유흥업소와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을 제외하고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할 수 있고 바우처는 4월 1일부터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