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유해 찾을 최적기…南北中日 힘 모아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중근 유해 찾을 최적기…南北中日 힘 모아야"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년을 맞아 여전히 찾지 못한 안 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남북한은 물론 중국과 일본까지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 현지의 안 의사 연구단체의 한 관계자는 "한중관계는 물론 남북관계 해빙 분위기가 뚜렷한 지금이 최적기"라면서 남북한과 중국 일본이 함께 공동위원회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1910년 3월26일 중국 다롄에 위치한 뤼순감옥에서 순국한 안 의사의 유해는 그간 일본이 어디론가 빼돌렸다는 관측 속에, 옛 뤼순감옥 부근 공동묘지에 묻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