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울 줄 아는 사람이다. 싸워 본 사람이 싸움을 말릴 줄 알고, 또 싸움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은 위촉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