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편] 네 영의 눈동자를 하나님과 맞춰라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210616 수요예배 / 시 121 영의 눈동자를 하나님과 맞춰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매 순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나요? 여러 가지 염려와 걱정으로 낙망 되지는 않습니까? 그럴 때에 하나님과 눈을 맞추고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로부터 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하나님은 당신과 마음을 연합한 의인들을 지키십니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8) 젖뗀 아기는 어미 품에 안겨서 엄마와 눈을 맞추며 평온을 누리며 기뻐합니다 자기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줄 확신하기에 그와 같이 자주 그리고 더 자주 우리는 하나님과 눈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정을 하나님께 토로해야 합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 131:2) 아멘!! 시편 설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