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날 제거한다고?"에 폼페이오 "그렇게 하고 싶다"…살벌 농담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이 지난 4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을때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좀 지나친, 어쩌면 살벌한 얘기가 오갔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김위원장이 폼페이오 장관을 두고 "나와 배짱이 맞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한 것도 이 대화 때문 아니겠느냐 하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