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거둔 손보사…평균 보수도 1억 시대 열었다
[앵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손해보험사 가운데 평균 연봉 1억 원이 훌쩍 넘는 곳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역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손해보험사들은 이런 평가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이한승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억대 연봉이라는 게 평균치인 거죠? 어느 어느 곳인가요? [기자] 맞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