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진교훈 기자, 이달의 기자상 선정
연합뉴스TV 진교훈 기자, 이달의 기자상 선정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을 영상으로 단독취재한 연합뉴스TV 영상뉴스부 진교훈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의 제295회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 방송영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진교훈 기자는 지난 달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조찬강연장에서 발생한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 당시 현장의 상황을 단독으로 카메라에 담았고, 이 영상은 국내 방송사는 물론 해외언론에도 톱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