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산 정상 아래 (시121:1~2)
집현산 정상을 향해 등로를 따라 오르는 중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의 작품을 솔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야생화와 진달래꽃을 바라보게 하신 그 분을 생각하며 등로 한 켠에서 그 분의 말씀을 되새김질한다 시편121편1절~2절
집현산 정상을 향해 등로를 따라 오르는 중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의 작품을 솔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야생화와 진달래꽃을 바라보게 하신 그 분을 생각하며 등로 한 켠에서 그 분의 말씀을 되새김질한다 시편121편1절~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