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woo] 스펀지 3차 팀 리그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정말 약하게 다듬고 다듬고 다듬어서 나오게 된 아리가또고자이마스 (DOZ의 곡이죠) 여과없이 그냥 내보냈을 경우의 사회적 파장이 두려워서 ㅋㅋㅋ 거가대교가 주제이지만 거가대교 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대우건설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대우건설의 그 열정과 노력, 배려에 우리가 그동안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싶은 미안함 이 두가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뭐 말주변이 없어서 그저 몸으로 정말 즐겁게 표현하였습니다 미친게 아니라 고마움과 미안함의 표현입니다 미치도록 고맙고 미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