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예초기 사용 노하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유 아카시아잡목 칡덩굴 잔디깍는요령 특급노하우 공개해요 20200821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예초기 사용 노하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유 아카시아잡목 칡덩굴 잔디깍는요령 특급노하우 공개해요 20200821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예초기 사용 노하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유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따라하면 누구나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힘덜들이고 쉽게 벝초할수 있을겁니다. 시청자분께서 제가하는 방법과같이 이도날과 줄날을 함께조립하여 사용해보니 여러 가지로 불편함이 많아서 지금은 이도날만 끼워서 하니 편하고 좋더라고 하는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어느 시청자 한분께서, 제가하는 방법과 같이, 이도날과 줄날을 함께 조립하여 작업을 해보니, 여러 가지로 불편함이 많아, 지금은 이도날만 끼워서 하니 편하고 좋더라고 하는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이거는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몇해 동안 이도날만 사용하다가, 어느날 이도날과 줄날을 함께 조립하여 사용했을 때, 처음에 저가 느꼈던 느낌도 불편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이곳 현장의 어르신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들어 먹지를 않습니다. 한사코 이렇게 작업을 하시면서, 이것이 편안하고 좋다고 하십니다. 다른곳에서는 이렇게 작업을 하는데 말이지요. 이렇게 작업을 하시는게 편안하고 좋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제가 돈 들여서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예초기날을 바꾸어 조립해 놓아도, 어느새 보면 다시 원래대로 이도날만 장착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습관중에 익숙함이라는게 있는데, 이것이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버릇이 되어 버리면,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쉽게 고치기가 힘드는 거라는걸, 저는 지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상황별로 예초기 작업을 하는걸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빽빽이 우거진 잔디밭을 벨때에는 엔진회전수를 최대한 높이지 않으면 잔디가 밀리기만 할뿐 좀체 잘려져나가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이때에는 찰랑찰랑한 2.4mm이상의 굵은줄날을 사용하여 엔진회전수를 최대한 올리고 천천히 밀어올리는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빨리밀면 잘리지 않고 밀리기만 하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이렇때에는 순간적으로 이도날에대한 그리운 향수가 나게 되지요. 그래서 이도날을 달고 이렇게 힘차게 휘둘러 보아도, 기분은 후련할지 모르겠지만, 실제 작업량에 있어서는 줄날만 못 하다는걸 알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목질화가 많이 진행된 잡풀밭을 베는 모습입니다. 물론 줄이 끊겨 자주 줄을 다시 끼워야하는 불편은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이나 경험이 많지 않는 분은 줄날 교체하는데 10분정도 소요 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으니, 제가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는, 숙달되면 1분 남짓이면 줄날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겠습니다. 요렇게 줄낧을 교체하는 시간은 1분 남짓입니다. 그리고 칡덩굴이 우거진 곳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이런곳에서 무척 힘들어 하십니다. 지금 이분은 칡덩굴을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눌러 주어서, 칡덩굴을 먼저 잘라 버리고나서, 필요한 잡초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시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초보자분들은 이런작업에서 헤메이고 체력적으로도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보실 영상은 바로 아까시나무나 참싸리, 그리고 큰낭아초, 지금보이는 벽오동나무 등은 1년이 지나면 어린아이 팔둑 만큼 자라있습니다. 이때는 이도날을 쳐주는수 밖에 없습니다. 줄날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줄날이 여어번 나무줄기에 닿지 않게 잽싸게 나무줄기를 툭툭치는게 보이실겁니다. 요렇게 해야하는데 경험이 많치 않으신 분들은, 어느정도의 분당 엔진회전수로, 몇 번을 쳐야 나무가 잘려 날아갈 수있는지를 알지 못해서, 헤메이고 특히나 예초기에 무리가 가게하면서 자신도 힘에 붙여 헉헉거리기 일수이지요. 이분들이 하시는 것 처럼 잽싸게, 그리고 힘있게, 또 한방에 보낼것인지, 아니면 두방, 또는 셋방에 완전히 자를 것인지를 판단하여 에초기의 파워의 근간인 엔진회전수를 조절해야 합니다. 예초기 줄날을 쓸것인지 아니면 이도날을 쓸것인지 아니면 함께 끼워서 쓸것인지는 작업효율을 감안하여 작업자가 정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단지 제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쉽게 효율적으로 작업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하는게 전부입니다. 제가 작업현장을 알수 없으니까, 요런 정도의 잡풀이 있을 경우에, 요렇게 작업을 한다라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벌초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조상님들의 주변을 정리해드리는 효도의 2020년도 벌초를 무사히 편안하게 마칠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영상을 마칠까합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예초기 사용 노하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유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따라하면 누구나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힘덜들이고 쉽게 벝초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