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나치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심리학자가 수용소 안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잔혹하고 끔찍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던 빅터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아 한 권의 책을 써내려 갑니다! 바로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수용소 안에서의 참혹함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빅터 프랭클은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와 의미를 책을 통해 알려줍니다 #아우슈비츠 #2차세계대전 #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