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상무 상대로 전력 점검 / YTN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이 상무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을 마쳤습니다 처음 태극마크를 단 문동주는 상무 선발로 등판해 3이닝 5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마쳤고, 대표팀 선발로 나선 곽빈도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대표팀은 9회에는 주자를 1루와 2루에 놓고 공격하는 승부치기를 진행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모래 출국해 다음 달 1일 홍콩, 2일 난적 타이완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