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초등생 몸에 멍 자국…부모 "자해 때문" 학대 부인 / JTBC News
숨진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아이의 부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아이의 부모를 어젯밤(7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낮 아이 아버지인 A씨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아이의 멍 자국을 자해 때문이라고 진술하며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