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제는 냉면 한 그릇도 겁나요", 빙수 한 그릇 10만원 넘기도…외식물가는 고공행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 바로 냉면과 삼계탕인데요 하지만 이제는 냉면 한 그릇은 만원을 훌쩍 넘기고 삼계탕은 2만원을 내야 할 정도입니다 일찍 시작된 더위와 무섭게 오르는 물가에 시민들의 한숨은 커지고 있습니다 외식물가 관련 내용을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 재생] ▲ 외식의 계절 여름…"이제는 냉면 한 그릇도 겁나요"(문승욱 기자) ▲ 이제 빙수 한 그릇도 부담…10만원 넘기도(6 3/서형석 기자) ▲ 물가는 안정세, 식품가격은 고공행진…체감물가 괴리(6 3/김동욱 기자) ▲ 5월 물가상승률 3 3%…19개월 만에 최저치(6 2/이은정 기자) ▲ 고물가 시대엔 실속…떨이·유통기한 임박 쇼핑몰 인기(5 29/서형석 기자) ▲ "배달 외식이 대세"…외식업소 배달·포장 비중 급증(5 24/강창구 기자) ▲ 외식물가 줄인상…삼겹살 2만원·자장면 7천원 근접(5 17) ▲ 돼지고기 도매가 한달새 19%↑…"수요증가 영향"(5 14) ▲ '한 끼 식사'로 인기 편의점도시락…나트륨은 줄여야 (5 13/서형석 기자) ▲ 햄버거부터 빙수까지…치솟는 외식물가에 허리 휘는 국민(5 8/박지운 기자) ▲ 짜장면 한 그릇 7천원 눈 앞…외식가격 급등 지속(4 19) ▲ 비빔밥·냉면 평균 가격 1만원 돌파…외식물가 또 상승(3 6) ▲ [김대호의 경제읽기] 외식 물가 6 9% 상승, 물가안정 대책 실효성은? -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외식 #외식물가 #냉면 #삼계탕 #빙수 #물가안정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