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 가정부 '수시로 왔다'"… 채동욱 "사실무근" / YTN

"임씨 가정부 '수시로 왔다'"… 채동욱 "사실무근"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3_2013093... 조선일보 계열 방송사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과 관련한 추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 채 전 총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조선일보 계열사는 앞서 혼외 아들 모친으로 지목된 임 모 씨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다는 이 모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채 전 총장이 임 씨 집에 수시로 드나들었고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