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전광렬, 뉴욕서 컵밥 만들다 화재경보기 울린 사연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아빠본색’ 전광렬, 뉴욕서 컵밥 만들다 화재경보기 울린 사연 | Famous Woman 배우 전광렬의 컵밥이 뉴욕에서 통할까 1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전광렬이 ‘컵밥’으로 뉴욕 푸드마켓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은 푸드마켓 참가 준비를 위해 더글라스, 제인 셰프와 함께 메뉴 회의를 한다 ‘컵밥’을 메뉴로 선택한 전광렬에게 더글라스 셰프는 ‘참치 쌈밥’ 레시피를 전수하며 전광렬의 열정을 격려한다 더글라스의 가르침으로 ‘참치 컵밥’을 완성한 전광렬은 본인이 연구한 ‘치킨 컵밥’도 선보인다 하지만 판매하기에 다소 부족한 맛이라는 더글라스 셰프의 지적이 이어진다 이에 전광렬은 “저는 (참치 컵밥보다) 제 것이 더 맛있습니다”라며 당찬 자신감을 드러낸다 전광렬은 숙소에 돌아온 후 본인의 ‘치킨 컵밥’ 연구와 조리 연습에 열중하며 숙소 학생들과 먹을 컵밥을 만든다 그런데 달궈진 프라이팬 열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화재경보기가 울린다 돌발 #Famous_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