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지지부진...영산강 4단계 사업[R]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