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19회⑤]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하다 얻은 흉하지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손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9회 '행궁동 사람들' 정조의 땅 화성 행궁에 둘러쌓인 70년대 마을 행궁동 수원 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행궁동은 60-70년대 모습에서 성장을 멈추었다 그래서 어둡고 미래가 없었던 마을 이곳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은 다름 아닌 벽화였다 깨지고 금가고, 원래 집 형태에 그저 몇몇 벽화만 그려 넣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마을을 웃게 만들고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정조 대왕의 위대한 유산을 품고 사는 행궁동 사람들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에 둘러싸여 70년대에 멈춰져 있지만 행복한 마을로 거듭난 행궁동 마을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행궁동 #정조 #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

[로드다큐 '만남' 19회⑤]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하다 얻은 흉하지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손

[로드다큐 '만남' 19회⑤]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하다 얻은 흉하지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손

[로드다큐 '만남' 19회 3부] 자식들 먹여 살리다 얻은 흉한 훈장이지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손

[로드다큐 '만남' 19회④] 자식들에 짐 되기 싫어 굽은 허리로 쓰레기 주워 생활하는 93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6회⑤] 자식들 고아 안 만들려 망나니 남편 옆에서 기를 쓰고 버틴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96회②] 47살에 얻은 금쪽같은 늦둥이 아들에 1분 1초가 아까운 부부

[로드다큐 '만남' 32회⑤] 가난과 배고픔 떨치기 위해 새벽 3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염부들

[로드다큐 만남 27회②] 60 넘어 얻은 7살 아들 공부 시키려 갯벌에서 힘들게 일하는 70살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3회⑥] 고향 못 가본 게 평생 한인 아버지 위해 이북과 가장 가까운 백령도로 귀촌한 아들

[로드다큐 만남 106회②] 자식들 주려 무려 김장 100포기 힘들지만 직접 담그는 노부부

[로드다큐 만남 1회⑤] 외모 믿고 덜컥 시집왔다가 속 썩고 여태까지 살아온 아내

[로드다큐 '만남' 96회①] 부부를 어미로 알고 졸졸 쫓아 다니는 병아리들

[로드다큐 '만남' 31회③] 27년 동안 젖소 키워 자식들 공부 가르치고 나서도 일을 손에서 못 놓는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21회 2부]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한시름 덜어 내키면 일하고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72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94회①] 40대 후반에 직장암 선고받고 자식들 결혼할 때 까지만 살게 해달라고 빈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29회⑤ 7살 첫째 아들 감전 사고로 잃고 남은 하나뿐인 자식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

[로드다큐 '만남' 31회②] 추억에 빠져 옛 사진 보고 호떡같이 넓적한 자기 모습에 웃는 딸과 같이 지내지 못해 미안해진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3회⑤] 죽는 날까지 고향인 이북 바라보며 울던 아버지가 그리운 72살 아들

[로드다큐 '만남' 32회④] 19살에 목장일 시작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25년째 하고 있는 젊은 농부

[로드다큐 '만남' 95회⑤] 직접 만든 캠핑카로 여행 다니며 인생 즐기며 사는 70대 노부부

[로드다큐 '만남' 14회⑤] 딸이라고 학교 안 보낸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가르쳐 한글 겨우 깨우친 90살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