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조 규모 수주 발판… "교역·투자 복원 협력" /SBS

42조 규모 수주 발판… "교역·투자 복원 협력" /SBS

박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한 건 고립에서 개방된 이란과의 경제 협력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42조 원 규모의 막대한 이란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어서 이승재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