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D램 DDR5 관심주는 /앵커의 눈/최성민의 빅샷/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최성민의 빅샷 앵커의 눈/ 최성민 / 앵커 - 차세대 D램 ‘DDR5’ 규격 7월중 발표 - 메모리 새로운 시장 열리나 - DDR5 DDR4보다 최대 용량 4배 높아 - DDR5 최대 속도 2배 빠른 차세대 메모리 - 반도체 업계 DDR5가 메모리 시장 대규모 신수요를 창출할 것 -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 이달 중 PC·서버용 DDR5 D램 규격 공개 - DDR5 D램은 칩당 최대 용량이 64Gb, DDR4보다 4배 높아 - 최대 대역폭 6400Mbps, 3200Mbps인 DDR4 2배 - 소비전력 1 1v로 1 2v인 DDR4보다 9% 적어 - 반도체업계 DDR5 초기 제품 대역폭 4800Mbps로 예상 - DDR5 초기 제품이 현재 최고 성능 D램보다 50% 빠른 셈 - 세대인 DDR4 규격은 2012년  - 시장에서 DDR4가 주류로 자리잡은 건 2014년부터 - 표준안 발표부터 본격 전환까지 2년여 소요 - 현재 인텔·AMD 등 주요 CPU 제조사는 DDR5 지원 시기 2021년으로 - 심텍 2분기 서프라이즈 전망 배경 GDDR6, 메모리모듈, MCP - 심텍 4분기 및 2021년의 실적 도약 예상 - 심텍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 심텍 1분기 매출액 2,902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기록 - 심텍 듈PCB 제품의 중국 경쟁사 공급차질에 따른 반사이익 - 이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개별 종목들은 매수 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주식 매매의 책임과 결과는 각 개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 내일도 최성민의 빅샷과 함께하세요 총괄 한순상 제작국장 진행 김현경 PD 임다예 AD 구성 박근형 작가 #최성민의빅샷 #앵커의눈 #D램 #DDR5 #규격 #대역폭 #메모리 #시장 #PC #서버용 #CPU #PCB #반도체 #5G #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