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결별 요구에 여성을 흉기로 28번 찌른 남성 처벌은? #shorts

결별을 요구하는 동년배 여성을 흉기로 28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60대가 결국 30년 가까이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2세 남성 A씨는 지난해 4월 11일 오전 원주시 감영길의 한 찻집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60세 여성 B씨와 말다툼 끝에 B씨를 흉기로 찌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낮시간에 주인과 일부 손님도 있었기 때문에, 주변 목격자 등이 범행을 제지했는데도, 이를 뿌리치고 쓰러져 있는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이어 갔으며,. 무려 28차례나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찻집에서 100여ｍ 떨어진 모텔로 가 음독을 시도한 뒤, 다시 사건 현장으로 가던 중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8년을 선고하였습니다. 협박으로는 절대 사랑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판례를 통해 알바본 사건 사고와 숨은 이야기들 -매일 매일 영상이 업로드 되며, 늘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사건사고#실화#실화사건#스토킹#살인사건#칼부림#살인#스토킹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