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어요” 현쥬니, 단호한 소개팅男 태도에 ‘곤란’

“일하고 싶어요” 현쥬니, 단호한 소개팅男 태도에 ‘곤란’

현쥬니(오필정)는 결혼 후 교사를 그만두라는 소개팅남의 말에 당황하며 자신의 꿈은 교사라고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