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Choi Sung-Kuk shooting injury (최성국 영화 촬영 중 부상)

[movie] Choi Sung-Kuk shooting injury (최성국 영화 촬영 중 부상)

배우 최성국이 영화 촬영 도중 각목에 얼굴을 맞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성국은 지난 15일 구로공단에서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액션장면을 찍던 중 각목에 얼굴을 맞아, 콧등이 찢어지고 눈 위 뼈가 내려앉는 부상을 입었고, 곧바로 콧등을 열한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홍보사 젊은기획은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성국이 부상 다음날에도 촬영을 강행했다며 다행히 촬영에 지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휴먼 코미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현재 50% 가량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