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대남 침투 활용 가능"

[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대남 침투 활용 가능"

문재인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와 #국방부 가 9·19 군사합의에 따라 한강 하구의 지형이 담긴 ' #해도 '를 제작해 북한에 전달했는데, 이 자료가 3급비밀로 지정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이 해도가 왜 비밀로 지정됐는지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암초 위치부터 밀물과 썰물, 수심까지,, 민감한 정보가 다 담겨있어 유사시 북한의 침투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태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