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 자연휴양림. 텅텅 비었는데..빈자리 없음? 산책/한우/ 관자 먹방 쏠캠
예약창에 202번 데크 하나 남았다고 떠서 바로 예약 도착 한 제2야영장 에는 내차 포함 총 4대 202번 주위엔 아무도 없다 데크는 모두 비어 있음 윗쪽도 마찬 가지 코로나 정책 으로 30% 만 예약 받는 건 좋지만 이건 좀 너무 하다 한우 250g 관자 다음날 아침 으로 장터국밥에 먹다 남긴 한우 투입 청양 고추도~ 냉수 샤워 할만한 계절 이다 산음 데크로드 + 산책로 정말 좋더라 다음 에는 긴 코스로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