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세계기상기구 "향후 5년 내 '역사상 가장 더운 해' 올 가능성 98%…기상이변으로 2030년 6억7천만 명 기아 직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구촌 곳곳에서 유례없는 기후 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이산화탄소배출량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현재 수준의 대응이 이어진다면 극한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2030년에는 약 6억 7천만 명이 기아에 직면하고, 질병과 조기사망도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기후 대응 경로 이탈"…향후 5년 '역사상 가장 더운 해' 온다 (김재훈 기자) ▲리비아 적신월사 "대홍수 사망자 1만1,300명으로 늘어" ▲리비아 도시 휩쓴 홍수 참사…"사망자 2만명 이를 수도" (한미희 기자) ▲정부, 리비아에 "애도…지원위해 긴밀 협조" ▲[뉴스현장] '북아프리카의 통곡'…모로코 강진·리비아 홍수 -출연 :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 ▲모로코 강진 사망자 3천 명 육박…부상자도 급증 (9 13 / 김지선 기자) ▲정부, 모로코에 200만달러 지원…의료진 파견 협의 중 (9 12) ▲"지진 났는데 파리 대저택에"…모로코 국왕 호화생활 논란 (9 12 / 송진원 파리 특파원) ▲120년 만 모로코 강진 왜?…"쌓였던 큰 힘 분출" (9 12 /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부엌에 심부름 갔던 8살 아들만 하늘로"…모로코 지진, 안타까운 사연들 (9 11 / 김지선 기자) ▲139년 만에 최대 '물 폭탄' 홍콩…도시 전체 마비 (9 9 / 이은정 기자) ▲산불에 이어 폭우 피해…그리스 하루 동안 1년치 비 내려 (9 7) ▲브라질 남부에 온대성 저기압 강타…최소 21명 사망 (9 6) ▲미 플로리다 허리케인 강타…바이든 "기후 위기 부정 못해" (8 31 / 조준형 워싱턴 특파원) ▲펄펄 끓는 지구 '올해는 예고편'…내년 엘니뇨 영향 본격화 (9 13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북극에 이례적 얼음 구멍…올겨울 '기상 이변' 오나 (9 9 / 김재훈 기자) #리비아 #대홍수 #인명피해 #북아프리카 #기후변화 #기후위기 #세계기상기구 #이산화탄소 #모로코 #지진 #날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