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대통령사위 특혜취업"…靑 "불법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곽상도 "대통령사위 특혜취업"…靑 "불법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곽상도 "대통령사위 특혜취업"…靑 "불법 없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곽 의원은 최근 태국 방콕 소재 회사 '타이 이스타제트'를 직접 찾아 확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사위 서 모 씨가 공개채용을 거치지 않고 현지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취업 과정에서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반박하면서, 비상식적이고 도를 넘는 악의적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 딸 다혜 씨가 아들을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동남아로 이주했다는 곽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