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봉사 나선 한동훈에 민형배 "왜 얼굴에만 검댕 묻나…쇼 아니겠지"|지금 이 장면

연탄 봉사 나선 한동훈에 민형배 "왜 얼굴에만 검댕 묻나…쇼 아니겠지"|지금 이 장면

국민의힘이 어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설을 맞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당 지도부, 청년 당원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오가며 연탄을 실어날랐는데요 봉사활동 중 한 위원장의 얼굴에 숯검정이 묻은 걸 두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적 쇼'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민 의원은 "왜 옷은 멀쩡한데 얼굴에만 검댕이 묻었을까"라며 "누군가 양손으로 볼에 묻히고 콧등에도 한 점 찍은 듯 인공의 흔적까지 담았다"라고 했는데요 실제 봉사활동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