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 이벤트 4탄] 골프 첫라운드에 버디찬스!? 이거 흔한 일이냐?

[골린이 이벤트 4탄] 골프 첫라운드에 버디찬스!? 이거 흔한 일이냐?

인생 첫 라운드에 도전한 두명의 골린이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6홀에 도전! 생애 첫 버디 찬스를 잡는데... - 더보기 - 공 때리는 언니와 곽지영 프로의 세심한 코칭을 받으며 생애 첫 라운드에 도전한 지미쓰와 신기 두 사람 모두 초반에는 우왕좌왕! 실수를 연발했지만 홀을 거듭할 수록 몸이 풀리기 시작하는데 특히 골프 11개월차 직장인 신기는 par4 홀에서 투온에 성공하며 생애 첫 버디 찬스를 잡게 되는데... 골린이가 머리를 올릴 때 버디를 기록하기란 쉽지 않은 일! 과연 신기는 그 어려운 버디 찬스를 잡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생애 첫 버디 찬스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는 심장 쫄깃한 장면은 여기에서 확인! 04:38 그리고 공 때리는 언니와 곽지영 프로가 대망의 골린이 머리올리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골린이들에게 애정어린 조언과 소감! 09:31 지미쓰와 신기가 두 분에게 남긴 영상편지까지 11:02 꼭 보고 가세요! 이 세상 모든 골린이들이 필드에서 성공적인 첫 데뷔를 하는 그날까지 공 때리는 언니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