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아들, 아빠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격려 "잘 다녀왔어?" 김제동의 톡투유 67회
이사 이후 방황하는 딸과 아들이 고민인 엄마 방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들 "아빠랑 어색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 그저 따뜻한 격려를 듣고 싶었을 뿐인 아들의 속마음 JTBC subscribe event! Click : JTBC Youtube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official : ▶ youtube : ▶ facebook :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