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물호스피스 창립 30주년 감사음악회 (김인애) l CTS뉴스
샘물호스피스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샘물호스피스는 지난 1993년 창립해 지금까지 암 등의 말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서울영동교회, 빛소금교회, 서문교회 등 교회 찬양단을 비롯해 샘물호스피스 유가족 소프라노 김현수, 베이스 손혜수 성악가 등이 출연해 은혜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