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치는 강추위속 길냥이 추워도 밥먹으러온 발자국이 가슴아프다

눈보라치는 강추위속 길냥이 추워도 밥먹으러온 발자국이 가슴아프다

눈이 너무 많이와 해줄수있는게 핫팩넣어주는것밖에없어 막막하고 정신이 하나도없었네요 길냥이들이 무사하길 빌고또빌어봅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길고양이밥주기#강추위를이겨내는길고양이#길고양이겨울집#길냥이겨울물그릇#부르면달려오는길고양이#한파속길냥이#눈보라속에서도밥먹으려고달려오는길냥이#한파#폭설#눈을맞고기다리는길고양이

눈보라치는 강추위속 길냥이 추워도 밥먹으러온 발자국이 가슴아프다
창고냥이들 & 눈보라속에도 밥먹으러온 길냥이들
추운겨울 갈곳이 없는 길냥이에게 따듯한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물이 얼어 먹을수없는 추운겨울엔 아픈 길고양이들이 많아진다
겨울이라고 속털 부풀린 길냥이
추위보다 배고픔이 더 견디기힘든 길고양이
눈을 그대로맞으며 앉아 밥주길 기다리는 길고양이
눈보라 속 길고양이 발길이 안 떨어집니다
너무 슬픈 눈을가진 길고양이와어린길고양이 서로 의지하며 겨울을 이겨내고있다.
아픈 삼색 길냥이
호프집 손님들이 던져주는 치킨받아먹고 살았던 길고양이 날이추워도 살기위해 먹을걸 찾아 오는 길고양이
역대급 강풍에 몸이 밀리면서도 살기위해 밥먹으러 찾아오는 길고양이.
도망가는 길냥이
@울면서 가지말라고 안떨어지려는 길냥이 밤새 추웠던 몸을 햇빛에 녹이며 기다리고 있는 길고양이
추위에 떨며 데려가달라고 나를 매일 기다리던 길고양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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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가슴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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