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엄마가 이겨낸 7시간의 긴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 #세종병원 #심장수술

91세 엄마가 이겨낸 7시간의 긴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 #세종병원 #심장수술

75~80% 돌아가신다고 했는데 91세 엄마가 이겨낸 7시간의 긴 수술은 성공적이였다 세종병원에서 ‘급성 대동맥 박리’ 진단을 받은 91세 이복규씨는 갑작스런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대동맥 내막이 찢어진 상황” 48시간 안에 수술해야 한다 고령의 연세로 수술에 위험성은 더 높았지만… 91세 이복규씨가 이겨낸 7시간의 긴 수술은 성공적이였다 이복규씨의 “다시 뛰는 심장소리”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세종병원 대동맥 수술 환자, 이복규씨의 따뜻한 희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