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특혜 의심사례 10건 이상…'채용 내정설'도 노태악 선관위원장 "송구스럽다"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고위급 간부 자녀들에 이어 선관위 자체조사에서 4,5급 직원의 자녀들까지 특혜를 받았다는 의심 사례가 추가로 나온 건데요.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갈수록 태산'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의혹 증폭…노태악 "송구스럽다" (임혜준 기자) ▲권익위원장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조사 착수" ▲[뉴스프라임] 선관위 전·현직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 파장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자녀 특혜채용 의혹'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동반사퇴…"도의적 책임" /장윤희 기자 (5.25) ▲선관위 사무총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 사실이면 법적책임"/ 5.16 ▲[뉴스초점] 노태악 선관위원장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황명선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선관위 #특혜채용 #노태악 #아빠찬스 #자녀특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