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 "사진 올려달라, 여행 가자"…"성희롱 명백" (2021.04.09/뉴스데스크/MBC)

부하 직원에 "사진 올려달라, 여행 가자"…"성희롱 명백" (2021.04.09/뉴스데스크/MBC)

부하 직원한테 "단둘이 여행을 가자"는 문자를 보낸 팀장을 회사가 성희롱으로 징계를 했는데, 이 팀장은 부당하다면서 소송을 냈습니다 법원은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직장갑질 #지역M #부하직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부하 직원에 "사진 올려달라, 여행 가자"…"성희롱 명백" (2021.04.09/뉴스데스크/MBC)
[이슈 Pick? Pick!] [바로간다] 강남 야산에 목없는 마네킹…"땅 사달라" 섬뜩한 시위 (2021.04.09)
"4차 대유행 초입"‥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 중지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1년 4월 9일
"4차 대유행 초입"‥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 중지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1년 4월 9일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 조치 의무화 추진 (2021.12.27/12MBC뉴스)
군인들 앞에서도 '세 손가락 경례'…굴하지 않는 시민들 (2021.04.09/뉴스데스크/MBC)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언니 오늘 첫 재판 (2021.04.09/뉴스투데이/MBC)
"다 영글었네" 이번엔 여직원 성희롱…갑질 가자 갑질 왔다 (자막뉴스) / SBS
업무용 메신저로 비하…끊이지 않는 성희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폭력 척결" 외쳤지만…현역 장성 성추행 (2021.07.07/뉴스투데이/MBC)
부하 성희롱하고 '강등 취소' 소송 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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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만지고 음란영상 보내고"…서울시 산하기관 내 성추행 증가
"성희롱 고발 후 왕따"…직장 갑질 신고의 사각지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제자들에 성희롱 당한 사실 알렸지만…교장 "일 크게 만들지 마" / JTBC 뉴스ON
상사가 부하 직원 여자친구 성추행...징계는 피해자가? / YTN
“국립암센터 의사, 정규직 빌미로 계약직 직원 상습 성희롱” / KBS 2021.12.13.
"사장님 몇 살? 미인인가?"…"별점 빌미로 성희롱" / SBS
성희롱 피해 경찰관 2차 가해 논란…“조직문화 개선해야” / KBS 2021.03.18
처벌 비웃는 '온라인 성희롱'…가짜 계정 범람에 수사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