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달력을 주고받으며 새해 계획을 세웠던 기억 있으실 텐데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달력이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는데, 기업의 홍보용마저 줄어 새해 달력이 귀한 몸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