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작년말 임성근 사표 막으며 "김명수 뜻"…커지는 탄핵교감 의혹 [뉴스7]

대법, 작년말 임성근 사표 막으며 "김명수 뜻"…커지는 탄핵교감 의혹 [뉴스7]

임성근 부장판사의 사의가 거부된 건 한번뿐이 아니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지난해 5월 말고도 임 부장판사는 지난해 말 대법원에 사표가 수리될 수 있는지 재차 물었지만, 대법원 측은 "대법원장의 뜻"이라며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당은 두 차례나 사표가 거부된 걸 두고 김 대법원장과 여권 사이에 탄핵에 대한 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