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 오겠다며 왜 안 와"‥아들 제삿상 앞에 오열한 엄마 (2023.10.29/뉴스데스크/MBC)
영문도 모른 채 유족이 됐고, 그렇게 꼭 1년을 보낸 분들은 오늘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식의 제삿상까지 차리게 된 엄마는 또 눈물을 쏟아야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이태원참사, #제삿상, #피해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영문도 모른 채 유족이 됐고, 그렇게 꼭 1년을 보낸 분들은 오늘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식의 제삿상까지 차리게 된 엄마는 또 눈물을 쏟아야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이태원참사, #제삿상, #피해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