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월드★ 엄마와 함께 한 소중한 시간 속에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배워온 푸바오 공주 Baby Panda Fu Bao
푸바오가 태어난 지 786일째 되던 날이에요 판다는 늑대나 사자 같은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과 달리 호랑이처럼 단독 생활을 하는데요, 아기판다 푸바오도 혼자서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자라서 얼마 전부터 엄마 아이바오에게서 떨어져 생활하기 시작했어요 혼자서 지내는 게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기판다 푸바오는 잘 먹고 잘 자고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대나무 껍질도 능숙하게 벗기고, 엄마 아이바오 특유의 댓잎 한 번에 많이 먹기, 발 사용하기 등 고급 기술을 마음껏 사용했어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배운 푸바오가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걸음 더 성장한 아기판다 푸바오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판판티비는 에버랜드 ZCC(Zoo Creator Club) 멤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