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확진’…AI 확산 본격화하나
충북 음성군의 한 메추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사례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올가을 들어 처음인데요. 해당 농가 인근의 오리농장에서도 감염 의심축이 발생해 확진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는 게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손현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