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공론위, "2월 중 권고안 제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공론위, "2월 중 권고안 제출"

전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옛 대한방직 부지를 어떻게 개발할지를 놓고 지난해 5월부터 시민공론화위원회가 가동돼 논의를 벌였는데요 지난 23일 숙의토론을 끝으로 시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는 마무리됐습니다 공론위는 다음 달까지 권고안을 작성해 전주시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