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 | 2023/08/22 | 새벽 | 하나님과 왜 멀어졌을까? | 이사야 59:1-8 | 이사야 강해 193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 | 2023/08/22 | 새벽 | 하나님과 왜 멀어졌을까? | 이사야 59:1-8 | 이사야 강해 193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의 새벽예배 말씀입니다 이사야 59:1-8 아사야 59장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포악한 행동이 있으며 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홈페이지: 우리 교회는 ‘저작권 침해 의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