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트라우마' 저자 손병관 "한국인, 대통령 향한 양가 감정있다" #박지원의식탁 #노무현트라우마

'노무현 트라우마' 저자 손병관 "한국인, 대통령 향한 양가 감정있다" #박지원의식탁 #노무현트라우마

박지원의 식탁 8회 주제는 “대통령과 정치보복”입니다. 책 ‘노무현 트라우마’를 펴낸 손병관 오마이뉴스 기자가 출연해 3번의 대선을 취재하며 본 정치보복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박지원 전 비서실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었는데 여전히 정치보복이 현재진행형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박 실장은 보복이 아닌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박지원의 새해 소원 “윤 대통령, 정치보복 끊는 큰 정치인 되라” [박지원의 식탁 8회]    • 박지원의 새해 소원 “윤 대통령, 정치보복 끊는 큰 정치인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