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tv] 서울시, ‘생활임금제’ 첫 시행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직접 채용한 모든 근로자는 올해부터 최저임금보다 20% 많은 월 140만 원 정도의 생활임금을 보장받게 됩니다 서울의 주거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한 '3인 가구 가계지출 모델'을 개발해 산정했는데요 민간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근로자들의 소득 격차 해소가 주목됩니다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직접 채용한 모든 근로자는 올해부터 최저임금보다 20% 많은 월 140만 원 정도의 생활임금을 보장받게 됩니다 서울의 주거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한 '3인 가구 가계지출 모델'을 개발해 산정했는데요 민간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근로자들의 소득 격차 해소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