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는 월악산 / 신륵사 최단코스 / 등린이추천 / 산그리메
#월악산 #영봉 #신륵사 #최단코스 #등린이추천 ✅ 촬영일 : 2023 2 22 ✅ 코스 : 신륵사주차장 - 신륵사삼거리 - 영봉(정상) - 신륵사삼거리 - 원점회귀 ✅ 소요시간 : 약 7km, 4시간 30분소요(촬영, 휴식포함) ✅ 난이도 : 중 ✅ 주차 : 신륵사주차장(무료) ✅ 리뷰 : 달이 뜨면 주봉인 영봉에 걸린다는 월악산 📌 신륵사주차장~첫번째쉼터(30분소요) 등로 초입은 야자수매트 길과 임도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등로입니다 📌 첫번째쉼터~두번째쉼터(20분소요) 첫번째쉼터를 지나 본격적인 등로이며, 목책 계단과 돌계단으로 가파르게 오르게 되며, 등로는 잘 정비되어 어려운 구간은 아니나, 경사도 조금 있어 천천히 오르시면 됩니다 📌 두번째쉼터~영봉 정상(1시간 30분소요) 두번째쉼터가 이번 코스의 딱 반 지점이며, 두번째쉼터를 지나면서부터 경사도가 더욱 가파르게 시작되며 3개의 데크계단을 지나면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조망은 신륵사삼거리부터 시작되며, 정상직전 데크계단에서의 탁트인 조망이 압권이고, 정상에서의 360도 뷰는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 정상~신륵사 원점회귀(1시간 30분소요) 하산은 원점회귀로 데크계단에서의 뷰를 다시한번 감상하면서 내려오며, 신륵사삼거리부터는 특별한 조망이 없습니다 월악산 신륵사 코스는 전체 4~5시간 정도의 산행 시간으로 등린이도 충분히 완등할 수 있는 곳으로 강추합니다 ~~^^👍🏻👍🏻👍🏻 긴시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배경음원은 artlist에서 구매후 사용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구독하면 2개월이 더 추가됩니다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