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김영철, 그 뒤엔 서훈…남·북·미 '스파이 채널' 주목

폼페이오-김영철, 그 뒤엔 서훈…남·북·미 '스파이 채널' 주목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의 물밑 접촉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 김영철 미국 폼페이오 라인이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중재자 역할을 서훈 국정원장이 수개월째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KB1yNp)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